[문학] 첫번째 방랑
이상 저
문학일독 2020-09-10 YES24
이상의 수필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문학] 비판하는 것과 합리화하는 것과
김남천 저
문학일독 2020-09-05 YES24
김남천의 수필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문학]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김달 저
비에이블 2020-09-04 YES24
“언제까지 나만 마음 주고 서운해야 하는 걸까?”지친 밤, 상처받은 당신에게 보내는 진심의 조언들사람에, 사랑에, 일에 지친 나를 단단하게 안아주는 법‘모든 게 다 나 때문인 것만 같아…’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이 힘들고, 사랑마저 나를 아프게 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무너져 내릴 때 내게 꼭 필요한 힘을 주는 에세이 『사랑한다고 상처...
[문학]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저
위즈덤하우스 2020-09-01 YES24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자.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 이 책은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으로,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문학]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을냥이 저
스튜디오오드리 2020-08-21 YES24
페이스북 100만이 공감한 『을의 연애』 작가의 신작 “곧 아주 사소한 것이 널 일으켜줄 거야” 묘생 9회차 고양이의 인간 상담소늘 지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위로한 『을의 연애』의 작가 을냥이가 신작을 선보인다. 전작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대신 전해주던 ‘을냥이’가 이번에는 직접 상담사로 나섰다. 작가는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 속담에 착안해, 산전...
[문학]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권민창 저
스튜디오오드리 2020-08-21 YES24
하루 한 편,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SNS에 공유하며 수만 팔로워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권민창의 두 번째 에세이. 무심코 지나칠 법한 사소한 일상도 저자의 섬세한 시선을 거치면 성장의 양분이 된다. “행복은 출근길 달달한 바닐라라테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권민창은 이 책을 통해 무리한 보폭으로 행복을 쫓기보다 ‘지금, 여기’에 놓인 작고 소중한 기쁨에 ...
[문학] 조선은 과연 누가 천대하는가
김남천 저
문학일독 2020-08-18 YES24
김남천의 수필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문학]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0-08-12 YES24
오늘도 절망과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작가 허지웅이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인생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각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쓴 신작 에세이다. 저마다 자신만의 무거운 천장을 어깨에 이고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들, 기대어 쉴 곳 없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
[문학] 사물에게 배웁니다
임진아 저
휴머니스트 2020-08-03 YES24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작가의 두 번째 일상 에세이.말 없는 사물이 들려주는 오늘이 좋아지는 마법!익숙하고 평범한 생활에서 반짝이는 이야기를 채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작가의 에세이집. “말이 없는 대상의 말을 듣고 배우는 마음을 갖는다는 건, 생활의 단면이 조금씩 너그러워지는 일”이라고 말하는 작가가 일상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물들에게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