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나는 아직 진행형
양원희 저
이담북스(이담Books) 2016-05-03 YES24
양원희 작가의 자전적 수필집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을 담아 엮은 책이다. 살아오면서 틈틈히 잡지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만든 책으로 그가 살아오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또래의 많은 이들이 그랬듯이, 저자도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늘 책을 가까이에 두고 지냈고, 마음이 움직일 때면 글로 기록을 남...
[문학]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박재현 저
u-paper(유페이퍼) 2016-04-15 YES24
네이버에 검색하면 "우울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등재가 되어있을 정도로 이책은 오늘날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다. 우리 인생에서 희망, 사랑, 격려, 꿈이 없다고 생각해 보면 살아도 죽은 삶과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수많은 난관과 좌절을 겪고 수없는 고빗길을 넘어가게 된다. 그러한 순간 따뜻한 말...
[문학]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저/정마린 그림
쌤앤파커스 2016-04-14 YES24
페이스북 팔로워 70만 명,하루 5만 건 ‘좋아요’, 매주 1,500만 건의 ‘공감’,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말!‘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버둥거리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시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어긋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일의 막막함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렇기에 우리...
[문학] 꿈의 해몽(解夢) - 신앙에세이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12 YES24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신앙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장창훈 작가가 마치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이 평...
[문학] 결혼계약과 가족사진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7 YES24
해당 도서는 전자책으로, MBC 드라마 '결혼계약‘(이서진, 유이)의 후기 수필집이다.
[문학] 413 총선과 혼용무도(昏庸無道)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7 YES24
서울교육방송 한자교육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자성어 쉽게 배우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사자성어 가렴주구 미니책이다. 한자 쉽게 나누기(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 및 한자삼촌 등 한자전문서적을 통해서 독자들을 그동안 만나왔다. 사자성어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교훈의 거울과 같다. 그냥 가볍게 쓱쓱 읽을 수 있는 한자 이야기다. 사자성어의 전반적...
[문학] 3가지 싸움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7 YES24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신앙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장창훈 작가가 마치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이 평...
[문학] 결혼계약과 슬픔의 심해(心海)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7 YES24
해당 도서는 전자책으로, MBC 드라마 '결혼계약‘(이서진, 유이)의 후기 수필집이다.
[문학] 까페대담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7 YES24
해당 도서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까페에서 진행된 대화식 인터뷰이다. 장창훈 작가가 직접 진행하였고, 대담자는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삶의 속살을 보여준다. 스케치한 노트의 단어들을 재조합해 완성하는 ‘기사 건축물’의 전자책이다. 언어는 말로 나와 작가의 펜끝에서 글로 변환되고, 그 글은 편집과정으로 ‘문장’의 형식을 갖춘다. 매개체(미디어_연결자)로서 독...
장창훈 저
서울문학사 2016-04-05 YES24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중간중간 ‘시’(詩)도 포함되어 있으며, 장창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