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옥잠화

옥잠화

『옥잠화(玉簪花)(김안서 번역시집)』(1949)는 한시 번역시집으로 조선과 중국의 여류시인 한시 수백 편을 원문과 함께 풀이한 ‘김안서 한시 역(譯)시집’ 작품집이다. ‘조선편’과 ‘중국편’으로 나누어 각각 구분하였다.저자의 최초 번...

저자
김안서 저
출판사
온이퍼브
출판일
2017-01-02
[도하 명상 시집 1] 겨울 비가 오기 전에

[도하 명상 시집 1] 겨울 비가 오기 전에

바람에 찢기어
한 줌 가을볕에 부서지어
아직 이 거리에 남아 있는 햇볕을 타고
춤추듯 이 거리를 떠나 줌이 어떠할까?

저자
이동한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1-08-22
그냥 흐르는대로 가는 것이다

그냥 흐르는대로 가는 것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먹먹할 때 떠날 곳은 바다라 불립니다.고운 파도소리에 몸을 맞기듯 향긋한 해초내음에 코끝을 맞기듯 숨을 몰아 쉴 수 있는 곳 그곳은 바다라 불립니다.현실 속의 고단함을 내려 놓고 그 끝없는 지평선을 바라보는 시...

저자
김선희 저
출판사
숨쉬는행복
출판일
2017-03-30
전체 151건 ( 16 / 16 )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문학]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루니스 편집부

루니스 -- YES24

잠깐만 읽어도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짧은 시 모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읽을거리 뭐 없 나? 공부하는 책은 머리가 아프고 소설은 너무 길다. 그렇다면 한 편만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를 읽어보자. 짧은 시간만 투자해 도 독서를 했다는 만족감이 찾아오는 시를 읽어보자. 읽으면서 아름답고 예쁜 표현들은 메모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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