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옥잠화(玉簪花)(김안서 번역시집)』(1949)는 한시 번역시집으로 조선과 중국의 여류시인 한시 수백 편을 원문과 함께 풀이한 ‘김안서 한시 역(譯)시집’ 작품집이다. ‘조선편’과 ‘중국편’으로 나누어 각각 구분하였다.저자의 최초 번...
겨울에 읽는 가을이야기
겨울에 읽는 가을이야기는아름다운 계절을 노래하고 계절을 계절답게 바라볼 수 있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서정시 입니다.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계절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듯이사람을 사랑하는 것 또한 그러합니다.사랑을 사랑답게 볼 수...
그림자가 그린 액자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집으로, 시인 19의 시 3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문학]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루니스 편집부
루니스 -- YES24
잠깐만 읽어도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짧은 시 모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읽을거리 뭐 없 나? 공부하는 책은 머리가 아프고 소설은 너무 길다. 그렇다면 한 편만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를 읽어보자. 짧은 시간만 투자해 도 독서를 했다는 만족감이 찾아오는 시를 읽어보자. 읽으면서 아름답고 예쁜 표현들은 메모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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