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인간실격 (한글판)
다자이 오사무 저
미르북컴퍼니 2013-12-04 YES24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인간 실격》이 《외투‧코》에 이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9번째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일본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한국 전후 문학에 영향을 미친 다자이 오사무.그의 대표작《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
[문학] 바람이 분다 (한글판+일본어판)
호리 다쓰오 저
미르북컴퍼니 2013-12-02 YES24
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 작가,호리 다쓰오가 그린 순애보 소설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의 모티프 작품인 《바람이 분다》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도 알려진 이 소설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가슴 아픈 순애보를 담고 있다. 호리 다쓰오의 실제 연인이었던 약혼녀 야노 아야코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문학] What Men Live By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0
레오 톨스토이 저
내츄럴 2013-11-27 YES2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영문판.
1885년에 출간된 레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집.
‘What Men Live By’ 등 4편의 단편소설 수록.
[문학] Ivan The Fool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1
레오 톨스토이 저
내츄럴 2013-11-27 YES24
<바보 이반> 영문판.
1886년에 발표된 레오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바보 ‘이반’은 어느 농부의 세 아들 중 막내로, 고지식하며 열심히 농사일을 하여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다. 악마는 형제들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고 이간질을 하지만, 그런 것에는 조금도 아랑곳 않고 오직 일만 하는 이반에게 악마도 더 이상 어찌하지 못하는데…
[문학] 외투,코 (한글판+영문판)
니콜라이 고골 저/오정석 역
더클래식 2013-11-27 YES24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에게 절대적 영향을 끼친러시아 인도주의 문학의 선구자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집 《외투, 코》러시아 문학에 사실주의를 완성한 작가 고골은 이른바 비판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로서 러시아 문학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19세기 러시아 사회는 대혼란을 겪게 되고, 빈부의 격차가 날로 심해져 갔다. 니콜라이 고골은 이러한 당시의 사회상을 문학작품에서 나타...
[문학] The Great Stone Face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10
나다니엘 호손 저
내츄럴 2013-11-11 YES24
<큰 바위 얼굴> 영문판.
1882년에 출간된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소설집.
‘The Great Stone Face’ 등 4편의 단편소설 수록.
[문학]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저
웅진씽크빅 2013-11-06 YES24
캐나다 대표작가 앨리스 먼로의 작품집세심한 관찰을 통해 촘촘하게 묘사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이야기캐나다 〈총독문학상〉 3회, 〈길러 상〉을 2회 수상하며 마거릿 애트우드, 얀 마텔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 앨리스 먼로의 대표적인 단편을 담은 책이다. 표제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을 포함하여 「작업실」, 「나비의 나날」, 「떠돌뱅이 회...
[문학] Memorie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4
막스 뮐러 저
내츄럴 2013-11-04 YES24
<독일인의 사랑> 영문판.
1902년에 출간된 막스 뮐러의 중편소설. 불치병에 걸린 소녀 ‘마리아’와 ‘나’의 지고지순(至高至順)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문학] The Liar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95
헨리 제임스 저
내츄럴 2013-10-24 YES24
<거짓말쟁이> 영문판.
1889년에 발표된 헨리 제임스의 중편소설.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올리버’는 몇 년 전에 그의 청혼(請婚)을 거절했던 여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녀는, 대단히 잘생겼지만 고질적인 ‘거짓말쟁이’인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는데…
[문학] Mrs. Temperly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96
헨리 제임스 저
내츄럴 2013-10-24 YES24
<템펄리 부인> 영문판.
1887년에 발표된 헨리 제임스의 경중편소설.
가난한 화가 ‘레이몬드’는 뉴욕을 떠나 유럽으로 가는 친척 ‘템펄리 부인’과 그녀의 딸들과 송별회를 갖는다. 5년 후, 레이몬드는 파리에서 템펄리 부인과 딸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