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가든파티
캐서린 맨스필드 저
왓북(바른번역) 2014-04-23 YES24
D. H. 로렌스, 버지니아 울프와 교류하여 그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모더니즘 작가 캐서린 맨스필드의 단편 여덟 편을 한 권에 담았다. 19세기 후반,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20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간 맨스필드는 평생을 이방인처럼 살았으며, 그러한 경험은 제 2의 본성으로 자리 잡아 작품 스타일이나 서술 방식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작품 전반에 걸쳐 만남...
[문학]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아서 코난 도일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4-04-16 YES24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시리즈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 가의 개》, 《공포의 계곡》 장편 시리즈 4편과 단편집 5편, 또한 각 권의 영문판이 합쳐져 있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시리즈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문학]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아서 코난 도일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4-04-16 YES24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시리즈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 가의 개》, 《공포의 계곡》 장편 시리즈 4편과 단편집 5편, 또한 각 권의 영문판이 합쳐져 있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시리즈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문학] 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아서 코난 도일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4-04-16 YES24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시리즈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 가의 개》, 《공포의 계곡》 장편 시리즈 4편과 단편집 5편, 또한 각 권의 영문판이 합쳐져 있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시리즈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문학]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아서 코난 도일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4-04-16 YES24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시리즈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 가의 개》, 《공포의 계곡》 장편 시리즈 4편과 단편집 5편, 또한 각 권의 영문판이 합쳐져 있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시리즈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문학] His Last Bow -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아서 코난 도일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14-04-16 YES24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셜록 홈즈 Mini+ 전집 스페셜플러스》 시리즈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 가의 개》, 《공포의 계곡》 장편 시리즈 4편과 단편집 5편, 또한 각 권의 영문판이 합쳐져 있어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시리즈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문학] 마죽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저
세원문고 2014-04-08 YES24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5품(위계의 하나. 이름은 밝히기 않고 있다)는 관교(元慶) 말인가 닌나(仁和) 연간 무렵에 후지와라 모토쓰네 밑에서 일을 한다. 실칠치 못한 모습을 한 40세가 지난 무사계급의 하급귀족이다. 그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 안 되는데……."하고 말할 뿐이었다. 그러한 그는 어떤 꿈을 ...
[문학] 두자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저
세원문고 2014-04-08 YES24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소석. 1920년 잡지 빨간 새 에 발표된 작품으로 중국의 고전 전환고(鄭還古)의 두자춘전 을 동화로 엮은 작품이다. 원작인 두자춘전 에서는 큰돈을 주는 것은 선인이 아니라 도사이다. 두자춘은 지옥에 떨어진 후 여자로 다시 태어나지만 역시 전혀 말을 하지 않고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도 기쁘다는 소리 한 마디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