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투 덴마크
우리는 살며 사랑하며 장미를 가꿀 뿐이다”젊은 날의 꿈, 방황, 그리고 목마른 열정, 사랑...그러나 아무 것도 되지 못했고,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아무 것도 아닐 나이지만, 먼 여정 끝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신을 끝...
화분
화분은 이효석의 애로시티즘을 표현한 작품이다. 세명의 남성과 세명의 여성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서 애정의 갈등을 표현하였다.
눈물은 하트 모양
서툴고 모자라서 더 애틋한, 우리의 첫사랑“이제 와서 말하지만 그때 너 참 이상했어”영화감독, 화가,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신작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을 출간했다. 경장편에 해당...
[문학]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나도향
에피루스 2016-09-29 우리전자책
<에피루스 한국문학 시리즈>
[문학] 여 이발사
[문학]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문학] 윤동주 시선 1
윤동주
[문학] 윤동주 시선 2
[문학] 은세계
이인직
[문학] 은화·백동화
[문학] 이상 시선 1
이상
[문학] 이상 시선 2
[문학] 이상화 시선 1
이상화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