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애슐리
관광지 댄서에서 나이팅게일로행복한 신부에서 비극의 희생자로…애슐리의 눈물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되다[테이크아웃]의 첫 번째 이야기는 정세랑과 한예롤이 전하는 『섬의 애슐리』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
운수 좋은 날
<에피루스 한국문학 시리즈>
에피루스 한국단편추리소설 - 무녀의 피
승호의 여동생 승희는 보름달만 되면 아무도 모르게 가출을 하여 며칠이 지나도록 들어오지 않는 날이 계속 된다. 그런 승희를 뒤따라 미행을 하게 된 승호는…
[문학] 벽공무한 (中)
이효석
에피루스 2016-11-28 우리전자책
[문학] 벽공무한 (下)
[문학] 봄 의상
[문학] 비가(悲歌)
[문학] 산정(山精)
[문학] 산협(山峽)
[문학] 석류
[문학] 설날밤
최서해
[문학] 성수부(聖樹賦)
[문학] 성찬(聖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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