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셀프
얀 마텔 저/황보석 역
작가정신 2018-03-01 YES24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이자 세계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 얀 마텔그의 소설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줄 대표작 3종 리커버 특별판 출간소설이라는 예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얀 마텔의 소설을 읽어보라._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의 저자)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난...
[문학]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얀 마텔 저/공경희 역
작가정신 2018-03-01 YES24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이자 세계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 얀 마텔그의 소설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줄 대표작 3종 리커버 특별판 출간소설이라는 예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얀 마텔의 소설을 읽어보라._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의 저자)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 출간된 지 10여 년이 지난...
[문학] 해피엔딩으로 만나요
샤를로테 루카스 저/서유리 역
북펌 2018-02-27 YES24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여자와 아픈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의 동상이몽 “인생 재활” 분투기! 가뜩이나 슬프고 험한 일들이 많은 세상에 굳이 끔찍한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지어낸 이야기라면, 결말을 바꿔서 더 아름답고 바람직한 마무리로 이야기를 매듭짓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런 확고한 소신으로 ‘더 나은 결말’이라는 인기 블로그를 ...
[문학] 펫숍 보이즈
다케요시 유스케 저/최윤영 역
놀 2018-02-23 YES24
이곳은 펫숍.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우리의 직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다케요시 유스케는 2013년 『계승자』라는 작품으로 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일본의 추리 작가이자 사서이다. 그는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읽으며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
[문학] 도둑맞은 책
유선동 저
손안의책 2018-02-21 YES24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연극과 웹툰으로 호평받은 <도둑맞은 책>의 원작 소설
“<도둑맞은 책>은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력(魔力)의 책이다!”
- 차승재 대표 (영화 <살인의 추억>, <타짜> 등 제작)
[문학] 시스터 - 미드나잇 스릴러 시리즈
로저먼드 럽튼 저/윤태이 역
나무의철학 2018-02-19 YES24
기다려,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깨뜨릴 수 없는 결속, 상상할 수 없는 진실‘WH스미스에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간 소설’히치콕의 서늘함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치밀함을 넘어100만 유럽 독자의 마음을 훔친 심리 스릴러발표 직후부터 지금까지 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영미권 소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로저먼드 럽튼의 데뷔작이다. 작가는 대학에서 ...
[문학] 한 시간만 그 방에
요나스 칼손 저/윤미연 역
푸른숲 2018-02-12 YES24
“짧지만 강력한 문장들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작가[뉴욕타임스]”, “개인의 목소리를 가장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웨덴의 카프카[디 자이트]”, “허먼 멜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라이브러리저널]”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자신을 이름을 알린 작가, 요나스 칼손의 첫 책 『한 시간만 그 방에』가 출간되었다. 『한 시간...
[문학] 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소미미디어 2018-02-12 YES24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스노보드를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 와키사카 다쓰미. 어느 날 스키장에서 돌아오니 갑자기 살인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모든 증거들이 꼼짝없이 다쓰미를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있는 상태. 다쓰미는 그때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을 생각해낸다. 그건 바로 그날 새벽 스키장에서 만난 미인 스노보더. 다쓰미는 그녀를 마음속으로 여신...
[문학] 감정을 볼 수 있다면
김자현
이야기제국(주) 2018-02-09 우리전자책
만약 감정을 볼 수 있다면?
상대방의 사랑, 슬픔, 분노, 기쁨 등의 감정을 볼 수 있다면?
감정을 보는 것만으로 거짓말을 알 수도 있고,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지도 알 수 있다.
남의 감정을 훔쳐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