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두번의 핏자국
아서 코난 도일 저
u-paper(유페이퍼) 2015-06-16 YES24
코난 도일 엄석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유명한 추리 소설 중 한 개인 '두번의 핏자국' 입니다.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흥미로운 추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청소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수려한 문체로 현대인의 독서 취향에 맞게 번역, 구성된 완역판입니다.
[문학] 도난당한 시험 문제
아서 코난 도일 저 저
u-paper(유페이퍼) 2015-06-16 YES24
셜록 홈즈 완역본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유명한 추리 소설 중 한 개인 '도난 당한 시험 문제' 입니다.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흥미로운 추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청소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수려한 문체로 현대인의 독서 취향에 맞게 번역, 구성된 완역판입니다.
[문학] 101마리 고래 이야기
신정민 저
돌멩이 2015-06-16 YES24
조약돌 위에 그린 101마리 고래의 이야기!이 책은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똑똑하고, 씩씩한 101마리 작은 고래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래 한 마리에 말(言) 한 마디씩, 모두 101마디의 짧은 이야기 속에 바다 속 고래의 신비로운 비밀과 사랑, 모험, 기쁨(유머), 그리고 아픔과 슬픔까지도 담겨 있답니다.고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문학] 나이팅게일, The Nightingale (영문판) -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
해드앤하트 2015-06-15 YES24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은 작고 볼품없지만 울음소리가 청명한 새인 ‘나이팅게일’과 중국 황제 사이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안데르센은 나이팅게일을 통해 자연과 예술, 심지어는 삶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중국 황실’이라는 근엄한 배경과 안데르센 특유의 유머가 대조를 이루며 이야기의 재미를 ...
[문학] 그림자, The Shadow (영문판) -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
해드앤하트 2015-06-15 YES24
“나는 안데르센의 《그림자》가 아동 문학뿐만 아니라 모든 문학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덴마크의 유명한 평론가 게오르크 브란데스는 안데르센의 《그림자(The Shadow)》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그림자》는 동화로는 드물게 문학성을 인정받는 작품입니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그림자》는 시를 동경하는 한 ...
[문학] 과거를 죽이는 사나이
필립 K. 딕 지음 저
위즈덤커넥트 2015-06-11 YES24
진열 분야소설 > SF/환타지소설 > 영미소설책 소개화성과 지구 사이의 밀수 혐의로 체포된 사냥꾼, 콩거는 감옥에서 낯선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들의 제안은 단순하다. 과거로 돌아 가서 한 사람을 죽여주면 콩거를 자유롭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콩거가 잘못된 사람을 죽일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암살 대상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 사키의 고양이 이야기
사키 (헥터 휴 먼로) 저
Feline Books(고양이 출판사) 2015-06-09 YES24
"토버모리" - 시골 별장의 파티에서, 코넬리우스 압핀이라는 손님이 다른 손님들에게 자기가 동물들에게 사람 말을 가르치는 연구를 완성했다고 말한다. 그는 이것을 집주인의 고양이인 토버모리를 가지고 시범을 보인다. 손님들은 곧 말 못하는 동물들이 자기들의 아주 사적인 것들까지 모두 보고 듣고 있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자기들의 치부가 드러날 것을 염려한...
[문학] 행성 E의 홀과 친구들의 이야기
yikee 저
이휴출판사 2015-06-09 YES24
홀과 친구들은 행성 E의 주민..각각 그들만의 방식으로...때론 엉뚱하게..때론 우정으로...홀씨는 자기만의 아픔을 지니구 있지만결코 드러내지 않는..행성 E 사람들을 위해서..주변 사람들을 위해서..친구들을 위해서..이 이야기는 홀씨의 아픔...행성 E의 아픔에 대해서...이야기합니다...수많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