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청춘극장 1
김내성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청춘극장1>.
<청춘극장>은 1962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김내성의 장편소설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까지, 청년들의 독립운동과 젊은 남녀의 뒤엉킨 애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 3권)
[문학] 곶자왈
혜윰 저
안북 2015-09-03 YES24
도서출판 안북 청허당 시리즈
갓 진급한 대리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갈등, 계급과 출세지상주의 등 월급쟁이의 고단한 삶을 단편소설 형식으로 그려냈다.
승진인사를 앞두고 괴팍한 과장의 온갖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있는 직원들 사이의 처세와 일상을 그려내 생존을 위해 자존을 버려야 하는 생활인의 아픔을 묘사했다.
[문학] 엘리베이터는 점검중
청허림 저
안북 2015-09-03 YES24
도서출판 안북 청허당 시리즈
한 초등학생 눈으로 사회적 계급과 빈부격차, 서민의 고단한 삶을 단편소설 형식으로 담았다.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서민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둘러싼 이웃간의 갈등과 주인공의 가족이 겪는 일상의 고단함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냈다.
[문학] [단독10년대여] 참을 수 있겠니
크리스티나 로런 저
르누아르 2015-08-31 YES24
사랑 때문에 변하는 남자, 그 남자 위에 올라탄 여자!200만 독자를 사로잡은『잘생긴 개자식』그 뒷이야기“『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뒤이을 책. 독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 필독서” -「스터」지거만하고 까다로운 보스 베넷과 당차면서도 똑똑한 인턴 클로에. 그 사이에서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애증의 로맨스, 『잘생긴 개자식』 그 두 번째 이야기. 우여곡절 ...
[문학] 섀도우 헌터스 4
카산드라 클레어 저/오정아 역
노블마인 2015-08-24 YES24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_스테파니 메이어("트와일라잇"작가)뉴욕타임스 96주간 베스트셀러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 돌파 2016년 ABC 드라마 방영 예정! 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The Mortal Instruments] 4권 [추락천사의 도시]와 5...
[문학] 섀도우 헌터스 5
카산드라 클레어 저/오정아 역
노블마인 2015-08-24 YES24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_스테파니 메이어(“트와일라잇” 작가)뉴욕타임스 96주간 베스트셀러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 돌파 2016년 ABC 드라마 방영 예정!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The Mortal Instruments] 4권 [추락천사의 도시]와 5...
[문학] 깃발없는 기수
선우휘 저
타임비 2015-08-21 YES24
나는 평온한 현실과 무위에 가까운 선량한 서민성을 사랑하지만 그것을 소설의 주제로 하여 형상화할 흥미는 없다. 그들의 생활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인간심리의 기미를 섬세하게 다룰 능력이 나에게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딘지 그것은 평범한 가족사진을 찍는 것 같아 몹시 무미건조한 것으로 느껴진다. 그것은 액운이나 불행 같은 것을 그리는 데 있어서도 매한가지다. ...
[문학] 불꽃
선우휘 저
타임비 2015-08-21 YES24
주인공 현은3.1만세 사건에 앞장섰다가 일경의 총에 맞아 부엉산 산마루 동굴 속에서 죽어간 독립 운동가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아버지를 두고 먼저 죽은 자식은 자식도 아니다라고 할 정도로 철저한 봉건적 사상으로 무장된 이기주의자로서 체면이나 의기보다는 현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실리주의자이다.어머니는 남편이 죽은 지 9개월만에 친정에서 현을 낳아...
[문학] 사라진 소녀 외 - 최상규박사의 대한민국 과학수사 파일
최상규
에피루스 2015-08-21 우리전자책
우리나라 법생물학분야의 1인자 前국과수 최상규 박사의 사건일지!
[문학] 민달팽이, 오늘이 어제라면
베일리,메리 라인하트 저
판도라 2015-08-20 YES24
책소개민달팽이 (Yellow Slugs by H.C. Bailey)이 민달팽이는 Bailey의 단편 소설 중 “The Long Dinner”와 함께 가장 뛰어난 것으로 손꼽힌다.이야기의 출발은 매우 무시무시하다.5살 먹은 여동생을 10살쯤 된 오빠가 물에 빠뜨려 죽이려고 한다.피가 튀는 다른 hard-boiled story와는 판이하게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