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레 미제라블 4 (한글+영문)
빅토르 위고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2012-12-28 YES24
장 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총 19년간 감옥에서 복역하고 나온다. 그러고도 하룻밤 잠자리를 마련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촛대를 훔쳐 달아난다. 그런데 장 발장이 헌병에게 체포되었을 때 미리엘 주교는 은촛대는 자신이 준 것이라고 말해 장 발장을 구한다. 덕분에 체포를 면한 장 발장은 비로소 사랑에 눈뜨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면서 시장까지...
[문학] 레 미제라블 3 (한글+영문)
빅토르 위고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2012-12-28 YES24
장 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총 19년간 감옥에서 복역하고 나온다. 그러고도 하룻밤 잠자리를 마련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촛대를 훔쳐 달아난다. 그런데 장 발장이 헌병에게 체포되었을 때 미리엘 주교는 은촛대는 자신이 준 것이라고 말해 장 발장을 구한다. 덕분에 체포를 면한 장 발장은 비로소 사랑에 눈뜨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면서 시장까지...
[문학] 외롭지 않게 혼자이고 싶다
김지희 저
공감의기쁨 2012-12-20 YES24
여행은 두 가지다.무작정 떠나는 무전여행이거나, 나침반에 지도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여행이거나.누구나 인생에서 봄을 꿈꾸지만, 그 봄은 아무에게나 찾아가지 않는다. 적당히 마음에 상처도 입어보고 어이없는 실수의 연속에 지쳐 좌절도 맛 본 후, 내 안의 상처를 꺼내 맞서는 순간 진정으로 나를 격려할 수 있다. 힘든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맞이하며 ...
[문학] 행복의 강
최원현 저
타임비 2012-12-19 YES24
친구여, 지난밤엔 놀랍게도 귀뚜라미 소릴 들었다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점으로 박혀있는 별들도 보고 모처럼, 아주 오랜만에 자네 덕에 시리도록 맑은 밤바람도 쐬며 자연自然한 밤을 맞았다네.그렇게 막 잠이 들려는데 글쎄 그 짙은 고요와 어둠을 뚫고 들려오던 귀뚜라미 소리. 하마터면 잊어질 수도 있을 그렇게 하찮을 수도 있는 그 소리를 얼마나 반갑...
[문학] 행복이 사는 곳
최원현 저
타임비 2012-12-19 YES24
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을 원하고 추구합니다. 그러나 행복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도 모른 체 그저 행복이란 파랑새만 찾으려 합니다. 때로는 사막의 여행자처럼 오아시스를 찾기도 하고, 행운이란 네 잎 크로버를 찾아 수많은 크로버 밭을 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이상하게도 찾으면 찾을수록,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고 숨어버리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
[문학] 기다림의 꽃
최원현 저
타임비 2012-12-19 YES24
제20회 동포(東圃)문학상 대상제23회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기념작은 것이 내 분수에 맞다. 그리고 무엇이든 당장 이뤄지는 것보다 얼마큼씩 애태우다 이뤄지는 게 내 몫인 듯싶다.내게 행운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것도 그냥 얻어진 것은 없다. 보이지 않게, 소리나지 않게, 애태우며, 그렇게 조금씩, 키우고 가꿔온 것들이다. 그런 내게 늘 따스한...
[문학]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최원현 저
타임비 2012-12-19 YES24
무엇인가 누구인가가그립다는 것은사랑을 받았음이다.사랑을 받고 있음이다.이쯤 삶의 정거장에서기차가 서 있는 동안 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을 생각해 본다.사랑과 은혜의 선물이었다. 가야 할 길 또한 그렇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너무 작고가볍고 보잘 것 없어초라한 나인데도 이만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기적이다. 다들 내 가벼움작음 보잘 것 없음을 몰랐기...
[문학] 비밀은 외출하고 싶다
안영 저
타임비 2012-12-19 YES24
「비밀은 외출하고 싶다」는, 다시 액자소설의 형식을 동원했다. 화자인 ‘나’는 집안 어른인 ‘민순 아짐’의 방문을 받고 그 가족의 비밀을 전해 듣는데, 그것은 종교적 신앙으로 수혈을 거부하며 생명을 경각으로 내모는 이야기이다. 그의 동생 민철의 아내가 갑상선에 이상이 생겨 수술과 수혈이 이루어져야 하는 형편인데, 특정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동생을 속이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