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너를 놓아줄게
클레어 맥킨토시 저/서정아 역
나무의철학 2016-04-18 YES24
이 책을 먼저 읽은 50만 유럽 독자의 경고“절대 밤에 읽지 마라,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 전 세계 26개국 출간★★★ 2015년 영국 아마존 최다 판매 스릴러★★★ 2015년 애플 iBOOKS 선정 ‘올해의 소설’★★★ 아마존 42주 연속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아이를 잃은 어머니, 사라진 운전자와 그를 찾아 헤매는 ...
[문학] 인왕산의 다홍치마 01
고은채 저
아티라노(Artyrano) 2016-04-15 YES24
※ 해당 도서는 인왕산의 다홍치마의 분권 도서입니다.한 사내와 생이별하고 평생을 한 사내를 그리워한 한 여인의 한이 서린 인왕산에 전해지는 이야기. 조선 연산군 시절, 폭군은 세상을 버렸고 세상은 폭군을 버렸다. 세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반정을 일으키고 새로운 왕이 세워졌다. 그러나 왕의 힘은 보잘 것 없었다. 반정을 일으킨 세력의 힘으로 왕이 ...
[문학] 인왕산의 다홍치마 02
고은채 저
아티라노(Artyrano) 2016-04-15 YES24
※ 해당 도서는 인왕산의 다홍치마의 분권 도서입니다.한 사내와 생이별하고 평생을 한 사내를 그리워한 한 여인의 한이 서린 인왕산에 전해지는 이야기. 조선 연산군 시절, 폭군은 세상을 버렸고 세상은 폭군을 버렸다. 세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반정을 일으키고 새로운 왕이 세워졌다. 그러나 왕의 힘은 보잘 것 없었다. 반정을 일으킨 세력의 힘으로 왕이 ...
[문학] 인왕산의 다홍치마 03
고은채 저
아티라노(Artyrano) 2016-04-15 YES24
※ 해당 도서는 인왕산의 다홍치마의 분권 도서입니다.한 사내와 생이별하고 평생을 한 사내를 그리워한 한 여인의 한이 서린 인왕산에 전해지는 이야기. 조선 연산군 시절, 폭군은 세상을 버렸고 세상은 폭군을 버렸다. 세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반정을 일으키고 새로운 왕이 세워졌다. 그러나 왕의 힘은 보잘 것 없었다. 반정을 일으킨 세력의 힘으로 왕이 ...
[문학] 인왕산의 다홍치마 04
고은채 저
아티라노(Artyrano) 2016-04-15 YES24
※ 해당 도서는 인왕산의 다홍치마의 분권 도서입니다.한 사내와 생이별하고 평생을 한 사내를 그리워한 한 여인의 한이 서린 인왕산에 전해지는 이야기. 조선 연산군 시절, 폭군은 세상을 버렸고 세상은 폭군을 버렸다. 세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반정을 일으키고 새로운 왕이 세워졌다. 그러나 왕의 힘은 보잘 것 없었다. 반정을 일으킨 세력의 힘으로 왕이 ...
[문학] 인왕산의 다홍치마 05
고은채 저
아티라노(Artyrano) 2016-04-15 YES24
※ 해당 도서는 인왕산의 다홍치마의 분권 도서입니다.한 사내와 생이별하고 평생을 한 사내를 그리워한 한 여인의 한이 서린 인왕산에 전해지는 이야기. 조선 연산군 시절, 폭군은 세상을 버렸고 세상은 폭군을 버렸다. 세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반정을 일으키고 새로운 왕이 세워졌다. 그러나 왕의 힘은 보잘 것 없었다. 반정을 일으킨 세력의 힘으로 왕이 ...
[문학]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박재현 저
u-paper(유페이퍼) 2016-04-15 YES24
네이버에 검색하면 "우울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등재가 되어있을 정도로 이책은 오늘날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다. 우리 인생에서 희망, 사랑, 격려, 꿈이 없다고 생각해 보면 살아도 죽은 삶과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수많은 난관과 좌절을 겪고 수없는 고빗길을 넘어가게 된다. 그러한 순간 따뜻한 말...
[문학] 맥
김남천 저
세원문고 2016-04-14 YES24
사상 문제로 투옥된 약혼자 오시형의 보석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최무경은 출감한 약혼자가 전향을 하고 자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자 자신을 위한 생활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갈려서 빵이 될지언전 꽃을 피워보는 쪽을 택하겠다고 생각한다.
[문학] 처를 때리고
김남천 저
도디드 2016-04-14 YES24
처를 때리고는 1937년 6월호에 발표된 작품으로, 춤추는 남편(1937년 10월호), 제퇴선(祭退膳)(1937년 10월호), 속요(俗謠)(1940년 ) 등과 함께 자기 고발적 성격을 지닌 작품이다. 주인공 차남수는 왕년의 사회주의자로서 ○○계의 거두였다. 6년간의 감옥살이 끝에 출감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직장을 얻지 못해 변호사 허창훈에게 빌붙어 ...
[문학]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저/정마린 그림
쌤앤파커스 2016-04-14 YES24
페이스북 팔로워 70만 명,하루 5만 건 ‘좋아요’, 매주 1,500만 건의 ‘공감’,올 겨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말!‘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버둥거리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시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어긋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내일의 막막함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렇기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