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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잎은 피어나고
최길용 저
한국문학세상 2016-05-23 YES24
학창 시절 가슴을 파고든 몇가지 시들이 있어서 굴곡진 삶을 살아오는 동안 힘과 위로와 꿈 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이제 평범한 직장 생활 을 퇴직하고 제2의 인생를 시작하고자 한국 문학세상에 등단 하게 되었고 시를 쓰게 되었다. 인생은 점과 같이 빠르게 느껴지기 만하고 행복을 누리지 못한 삶들이 너무 한스럽고 아쉬워서 시를 통해서 너와 나의 관계를 회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