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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LOVE
박광수 저
베가북스 2016-11-17 YES24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100-1=0내 삶에서 당신을 빼고 나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다그때 당신이 삶의 전부인 걸 알았다+PARK. KWANG. SOO‘빗소리, 당신, 노을, 엄마….’ 이런 단어에 마음이 아득해지고, ‘사진 찍기, 비행기 표 끊기, 선물하기.’ 이런 단어에 가슴이 떨린다면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다.삶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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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의 투쟁 3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저/손화수 역
한길사 2016-11-16 YES24
전 세계 32개국 독자가 열광한 소설,결혼과 육아, 우리의 일상은 투쟁이 되었다.때론 슬프고 때론 즐거운 우리들 삶의 이야기!노르웨이의 젊은 거장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그가 쓴 『나의 투쟁』 시리즈는 32개국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 제1권이 출간되었다. 아버지의 죽음과 만나는 과정을 특별한 서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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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의 투쟁 2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저/손화수 역
한길사 2016-11-16 YES24
전 세계 32개국 독자가 열광한 소설,결혼과 육아, 우리의 일상은 투쟁이 되었다.때론 슬프고 때론 즐거운 우리들 삶의 이야기!노르웨이의 젊은 거장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그가 쓴 『나의 투쟁』 시리즈는 32개국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 제1권이 출간되었다. 아버지의 죽음과 만나는 과정을 특별한 서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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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천명관 저
예담 2016-11-15 YES24
천명관 4년 만의 장편소설, 더욱 강력한 페이지터너로 돌아왔다!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하게 펼쳐지는, 수컷들의 한 바탕 소동과 구라의 향연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신작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를 예담에서 출간했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이후 4년 만이다. 격동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기구한 인생 유전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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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조 프리드먼 글/샘 차일즈 그림/지혜연 역
주니어RHK 2016-11-15 YES2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주는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 어느 날, 누군가가 나에게 불쑥 말을 걸어온다면?부벨라는 거인 소녀입니다. 사람들이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기 때문에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탔고, 늘 외로웠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홀로 정원에 앉아 있던 부벨라에게 누군가가 불쑥 말을 걸어옵니다. “너, 발 냄새 정말 지독하구나!”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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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황제의 완벽한 사랑
이문희 저
지식과감성# 2016-11-15 YES24
이것은 신성로마 황제 요제프 2세와 그 누이동생 마리아 크리스티나 [참고로 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왕후였던 마리 앙뚜아네뜨의 큰오빠와 둘째언니이다]에게 실재했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퓨전역사소설’이다.제목의 ‘완벽한 사랑’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으리라 여기지만, 궁정 로맨스물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도 짚어 둔다.동명이인은 서로 다른 언어식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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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꿈쟁이 아빠가 보낸 편지
장태석 저
지식과감성# 2016-11-15 YES24
자녀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한 아버지가 자신의 삶, 그리고 자녀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편지로 고백한 책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솔한 대화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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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사 (개정판)
왕구오전 저/정태전 역
지식과감성# 2016-11-15 YES24
기존의 『감사』에서조금 업그레이드 된,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을 더하여 다시 만나는 이야기!힘들 때, 무언가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힐링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감사』중국의 저명한 시인 ‘왕구오전’의 시를 번역한 것으로서거친 파도가 휘젓고 다니는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혀 준다.굳이 어딘가를 가지 않아도,이 글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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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설레다 저
예담 2016-11-11 YES24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하루는 별것 아닌 소소한 일들로 채워진다. 시시하다 여겨지는 일상들을 바삐 보내다 보면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고 지나가기 일쑤이다. 그러다 문득 힘겹게 눈을 뜬 침대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지하철 안에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이렇게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