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일
이 시대에, 이 세상에 아이를 낳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는 젊은 시절을 함께했고, 지금도 돈독하게 지내는 네 명의 친구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하며 건강과 커리어 등의 고난과 마주하고 수없는 고통...
어느 날
살고 싶어도 죽어야 하는 시한부 여고생 사랑,죽고 싶어도 살아야 하는 백수 준영.그 둘이 서로를 만나며 일어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공부하기 싫고,스펙 쌓기 싫고,자기 관리 하기 싫은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
내 딸의 인생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딸들을 위해 쓴 책이다. '운명은 최고의 사람보다 용기 있는 사람의 편이다', '어려운 일을 때로는 아주 단순화시켜서 마음의 부담을 줄여라','사람의 인생을 숲속의 잎사귀와 같다' 등 딸들에게 전해줄 말들을 수록했다.
[문학] 봄 의상
이효석
에피루스 2016-11-28 우리전자책
<에피루스 한국문학 시리즈>
[문학] 비가(悲歌)
[문학] 산정(山精)
[문학] 산협(山峽)
[문학] 석류
[문학] 설날밤
최서해
[문학] 성수부(聖樹賦)
[문학] 성찬(聖餐)
[문학] 성화(聖畵)
[문학] 소복(素服)과 청자(靑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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