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묘담(猫談) - 인형과 소녀 멕시코편
윤혜연
엔블록 2017-04-28 우리전자책
오래 전 영혼 봉인식과 괴이한 인형 위령제 그리고 물에 빠져 죽은 소녀의 부탁. 어른이 된 료타와 미사키. 멕시코 한 섬으로 여행을 간 이들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된 무섭고 괴상한 이야기 묘담, 인형과 소녀 멕시코 편! *작품 키워드: 분신사바, 위자보드, 부적, 방진, 강령...
[문학] 기억술사 1
오리가미 교야 저/서혜영 역
arte(아르테) 2017-04-25 YES24
“잊혀지는 것보다 두려운 건 너에게 기억되는 거야……”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첫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
[문학] 기억술사 3
오리가미 교야 저/유가영 역
arte(아르테) 2017-04-25 YES24
“나와 함께라면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3 : 진실된 고백』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문학] 기억술사 2
오리가미 교야 저/민지희 역
arte(아르테) 2017-04-25 YES24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된다……”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2 :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
[문학] 김구 백범일지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김구 저
문학공감대 2017-04-24 YES24
김구 백범일지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독립운동가 탐구: 1919년 이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의정원 의원,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총리 대리, 내무총장 겸 노동국 총판 등을 지냈다. 외교 중심의 독립운동이 성과를 얻지 못하자 1921년 임시정부 내 노선갈등 이후 일부 독립운동가들이 임시 정부를 이탈하고, 만주 사변 이후에 일...
[문학] 나무의 호흡
김선희 저
숨쉬는행복 2017-04-24 YES24
살아서 느끼는 아픔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 마음에 조용하고 고요한 곳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 바다에서 나무 그늘에서 호흡합니다.
고운 마음 고운것들로 채워가야 하는 인생길이 축복임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삶 그것이 삶을 사랑하는 방법이기에 고요한 마음을 담습니다.
[문학] 길 잃은 영혼들의 책 2권
마크 터너 저/공보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4-21 YES24
“절대 힘을 가진 책의 봉인을 푸는 자,죽은 자들의 영혼을 지배할 힘을 얻으리라!”[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뒤를 잇는 차세대 서사 어드벤처 판타지[왕좌의 게임]의 정치와 서사적 전투, [반지의 제왕]의 마법과 신화 창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서사 어드벤처 판타지 걸작 『길 잃은 영혼들의 책(전2권)』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문학] 길 잃은 영혼들의 책 1권
마크 터너 저/공보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4-21 YES24
“절대 힘을 가진 책의 봉인을 푸는 자,죽은 자들의 영혼을 지배할 힘을 얻으리라!”[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뒤를 잇는 차세대 서사 어드벤처 판타지[왕좌의 게임]의 정치와 서사적 전투, [반지의 제왕]의 마법과 신화 창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서사 어드벤처 판타지 걸작 『길 잃은 영혼들의 책(전2권)』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문학]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저
arte 2017-04-20 YES24
이 책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내 수줍은 연애편지다. 너무 외로워서 글이라도 써야겠다고 다짐했던 나의 파란만장한 30대를 향한 이별의 편지이기도 하면서. - 본문 중에서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와 타협을 하고, 내가 만들어온 가치관과 정체성이 사회적 시선에 의해 흔들리는 등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