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나는 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채드 뮤레타 저/최선영 역
티즈맵 2012-10-24 YES24
앱 비즈니스 무조건 따라 하기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이 책의 저자이자 엠파이어앱스를 비롯한 세 개의 앱 기업의 창업자인 채드 뮤레타는 지금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사업상의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처럼 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앱 비즈니스의 시작, 진행 과정, 거액을 받고 앱 기업을 처분하는 ...
[비즈니스와경제] 더 체인지 CHANGE
김재윤 저
삼성경제연구소 2012-10-24 YES24
변화의 맥락과 문제의 본질을 짚어과감하게 발상을 전환하라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너무 많은 변화가 지극히 복잡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변화의 양상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변화를 해석하는 기준으로 변화의 속도, 양, 지속성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가 미래 산업 지도를 바꿀 세 가지 흐름, 즉 3대 메가트렌드로 주목한 큰 변화는 바...
[비즈니스와경제] 청춘이 경영학에게 묻다
조동성 저
IWELL(아이웰콘텐츠) 2012-10-22 YES24
“좋아하는 일과 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의 방황과 고민은 언제 끝날까요?”대한민국 대표 경영학자, 청년들의 멘토가 되다!막연한 위로만 하는 멘토는 가라. 경영학자다운 냉철한 분석, 일목요연한 해결책, 그리고 그 뒤에 숨어있는 따뜻한 가슴까지, 우후죽순 쏟아지는 멘토의 시대에 돋보이는 길잡이가 될 책. 경영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미래를 꿈...
[비즈니스와경제] 애플스토리
김정남 저
황금부엉이 2012-10-08 YES24
풍성한 스토리,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스티브 잡스와 애플 이야기하루에 100만 명이 찾는 매장,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북 선정, 단일 PC 제조사 중 최고 판매량 기록 등 2012년 최고의 화두는 단연 애플이다. 애플은 최근 스티브 잡스의 부재, 삼성과의 특허 소송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아이폰 5를 발표해 사상 최고치의 주가를 기록했다. 연이은 악재...
[비즈니스와경제] 시민이 행복한 사회적경제
한겨레경제연구소 저
롤링다이스 2012-10-08 YES24
:: 제3의 경제 실험, 사회적경제에서 경제민주화의 진짜 해답을 찾는다2012년 10월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 논쟁이 뜨겁다. 그런데 그 논쟁의 중심에는 온통 재벌개혁 이야기뿐이다. 과연 재벌 대기업만 바로잡으면 우리는 정말 경제민주화를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국 2000대 기업의 매출은 2000년에서 2010년까지 갑절 이상 늘었는데, 일자리는 ...
[비즈니스와경제]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채승병 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12-10-04 YES24
빅데이터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우리 주변에 나날이 쌓여가는 거대한 데이터는 더 이상 저장매체만 낭비하는 쓰레기가 아니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답을 찾지 못한 온갖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열어주는 원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의 IT 업계는 물론, 다양한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빅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해 데이터 중심의 해결책 연구와 관련 역량 육성...
[비즈니스와경제]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순례기
권민 저
고즈윈 2012-09-19 YES24
마케터의 마음을 살아 꿈틀거리게 하는 매력의 도시 런던. 그곳에서 어떻게 미래 트렌드와 新시장을 발견할 것인가. 런던에만도 46번 다녀온 어느 브랜드 기획자의 관점과 성취가 있는 여행법, 브랜드의 론칭과 리뉴얼을 위해 마케팅 성지들을 순례했던 저자의 깨달음과 아픔, 추억과 배움, 고독과 꿈에 대한 기록을 담은 마케팅 여행서다.책은 한마디로 ‘런던의 보물을 ...
[비즈니스와경제] 삼성가의 불편한 진실
정규웅 저
머니플러스 2012-09-13 YES24
2012년 삼성 가(家)는 뜻하지 않았던 재산상속 분쟁에 휘말려 온갖 구설수를 자아내고 있다. 세인들의 관심에서 잊혀졌던 삼성가의 장남인 이맹희가 느닷없이 동생인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재산상속 소송을 낸 것이 화제의 발단이었다. 이맹희는 “선대회장(이병철)의 차명주식을 이건희 회장이 다른 상속인(형제자매들)에게 알리지 않고 단독명의로 변경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