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이란 간단히 말하면 그 사회의 지도자층이 자기 지도를 유지하고 계급적 대립을 완화하기 위하여 민중의 이익을 증진하고 재해를 방지하는 모든 시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정책은 사회구제사업과 가끔 합치된다. 다만 전...
- 저자
- 최익한
- 출판사
- 온이퍼브
- 출판일
- 2019-10-31
우리는 왜 칸막이 사무실에 갇히게 되었나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지만 그토록 미워하는 사무 공간의 역사우리가 일주일에 5일,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 지긋지긋한 공간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있다고? 제대로 된 일도 없이 멋이나 부...
- 저자
- 니킬 서발 저/김승진 역
- 출판사
- 이마
- 출판일
- 2015-11-05
AI와 사회 변화 -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14년 펼쳐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인류는 인공지능이 가진 가공할 힘을 깨닫게 되었다. 1997년 체스를 정복한 이후로 2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사이의 결과로, 이후로도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강력해지고 있는 중이다. ...
- 저자
- 소이경제사회연구소 AI연구회
- 출판사
- MID
- 출판일
- 2022-12-22
미리보기
[인문/사회]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
손호철 저
해피스토리 2010-02-08 YES24
이명박 대통령 집권 2년,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되었나?
서강대학교 교수이자 현실정치에 활발히 참여하며 실천하는 지
식인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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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김지하의 화두 - 붉은악마와 촛불
김지하
화남출판사 2009-12-11 우리전자책
’붉은악마’는 들끓는 불이요 태양이고 ’춧불’은 달빛이며 고요한 물이다.그런데 붉은악마가 바로 춧불이다.유월의 젊은 그들이 곧 십이월의 젊은 그들이다.불이 물이 되고 양陽이 음陰이 되었다. 결국 그들은 양이면서 음이었다. 놀라운 일이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세대가 무엇인가를 할 것 같다.그것이 무엇일까?혼돈과 황폐와 재앙에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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