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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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저자
최영만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6-12-19
등록일
2017-08-2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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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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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겉은 선진국, 속은 아직도 개발도상국의 궁기가 흐르는 대한민국, 겉과 속의 괴리를 하루빨리 메워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
의식 있는 시민이 난세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외침!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 공직자의 비리가 난무한 사회, 북한의 도발로 인한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등으로 세상은 불신이 가득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다. 이런 사회 풍토에서 우리가 좀 더 안심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런 고민을 이 책에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이 책은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군사 분야를 바라보는 저자의 소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의 병역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군대에 가게 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아들의 편지가 실려 있다. 2장에서는 남북한 전쟁에 대해, 3장에서는 저자의 군대 경험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사드 배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5장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을 실었다. 6장에서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해 논하면서 대통령에게 던지는 따끔한 한마디도 잊지 않는다. 7장은 사드 배치와 국가 안보에 대해, 8장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의무에 관해 이야기하고, 특히 요즘 쟁점이 되는 김영란법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9장에서는 일본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상대인지,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바를 밝히고 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끊이지 않는 요즘 사회를 보면서 국민은 늘 불안하다. 특히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만만치 않다.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을 뽑아 놓았지만 그들은 국민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밥그릇 싸움에 더 열심이다. 또한,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는 지구촌 모두가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신념을 지녀야 할지 잔잔한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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