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강현식 저
한빛비즈 2014-10-08 YES24
가벼운 대중서와 어려운 이론서 사이심리학의 거의 모든 것,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필독서!시중의 심리학책은 흥미 위주로 가볍게 다룬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심리학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좀 더 전문적인 책을 찾다 보면 너무 어려워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전공자들은 흥미와 재미 위주의 심리학 대중서를 외면할 수밖에 없고...
[인문/사회] 소녀시대는 왜 예뻐보일까
이자형 저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2014-10-02 YES24
요즘 심리학이 대세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공부잘하는 학생들에게 소위 인기만점인 학과가 바로 심리학이다. 음식과 집을 장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왔던 사람들은 이제 먹고살만해졌는지 힐링을 외치고 있다. 산업심리 HCI(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인지과학 등등 융합분야도 넘쳐나고 미술심리 음악심리치료 연애심리 등 일상과 심리학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인문/사회] 네빌링
리그파 저
서른세개의계단 2014-09-26 YES24
1920년부터 1970년까지 활동했던 네빌 고다드라는 신사상가의 강의를 통해 이 상상의 법칙에 덧칠된 미신과 선입견을 지울 목적으로 쓰인 책이다. 우리가 잠재의식과 상상의 관계를 제대로 알고, 역노력의 법칙과 믿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때 상상의 법칙의 오해를 제거해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문/사회] 사람이 책이고 도서관이다
박요섭 저
좋은땅 2014-09-24 YES24
『사람이 책이고 도서관이다』는 개개인의 독특한 경험이나 사연, 함께 나누고픈 지식을 휴먼 위즈덤 북(사람책)에 정리하여 휴먼 위즈덤 라이브러리(사람책도서관)라는 공간을 통해 공유하는 법을 소개한다. 분명한 것은 이 ‘사람책’이라는 것이 종이로 인쇄하여 만든 책이 아니라, 사람이 책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여 여러 모양으로 파생되고 있는 새로운 흐름이라는 점이다...
[인문/사회]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강신주 저
오월의봄 2014-09-17 YES24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철학자, 강신주그는 노자의 길을 갈 것인가, 장자의 길을 갈 것인가? 이 책은 새롭게 집필된 게 아닙니다. 10년 전의 초기 저작 두 권, 그러니까 《장자: 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과 《노자: 국가의 발견과 제국의 형이상학》이라는 책을 한 권으로 묶은 거니까요. 이렇게 묶은 이유는 그만큼 이 두 권의 책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기 ...
[인문/사회] 생각의 시대
김용규 저
살림출판사 2014-09-17 YES24
이제 ‘생각’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다!! 김용규는 오랜 모색 끝에 한 가지 해결책에 도달했다. 동일성에 기반을 둔 ‘난폭하고 완고한 이성’이 아니라 유사성에 기반을 둔 ‘부드럽고 유연한 이성’을 우리 인류는 알고 있었던 것. 기원전 8세기에서 5세기 사이, 그리스인들은 수학뿐 아니라 문명 전반에 있어서 이집트인보다 못했고, 건축과 천문학에서는 그들보다 80...
[인문/사회]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강신주,강준만,고미숙,노명우,문태준,이현우,정병설,정여울 공저
메디치미디어 2014-09-15 YES24
이 시대 최고 인문학자들이 무기력한 내 인생에 선사하는 ‘분노’의 인문학!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맹자』, 『순자』, 『파우스트』,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감정 독재』, 〈광인일기〉, 〈분신〉 등에서 인간의 욕망과 절망을 규명한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들을 적나라하게 해체하면서 현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인문/사회]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가토 다이조 저/이정환 역
나무생각 2014-08-07 YES24
늘 불안한 당신! 남의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나를 지배하고 있는 불안의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우리나라의 자살률과 흡연율이 10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의 수는 2008~2013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통계들은 사회의 만연한 불안정서를 한눈에 나타...
[인문/사회] 그리스 로마 신화_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토마스 볼핀치 저
브라운힐 2014-08-07 YES24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문학과 예술, 인문학을 이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